[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은 임원 1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이병만 (약품사업본부장)
▲이영래 (생산본부장)
전무
▲신명철 (해외사업부장)
▲김성수 (생활건강사업부장)
▲유재천 (종합병원사업부장)
▲김재훈 (경영관리본부장)
▲강대식 (개발부문장)
상무
▲안경규 (합성신약부문장)
▲오상호 (의약공정부문장)
▲홍승훈 (일반병원사업부장)
▲조민철 (약국사업부장)
▲윤태진 (전략실장)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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