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박진노 원장)은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 404일째 만이다. 

1호 접종은 박진노 병원장, 환자안전관리실 윤수덕 과장, 김미숙 과장 등 총 5명이 동시에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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