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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문 산부인과, 온라인 출산교실 개최...“출산준비도 이젠 온라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하고 있는 포유문 산부인과는 코로나19사태로 소통이 단절되고 있는 시기에 산모와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출산교실’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출산교실은 출산의 고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산모와 부부를 위해 분만법, 호흡법, 태교법, 출산준비, 모유 수유, 신생아 관리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중 이번 강의의 주제는 다양한 분만법과 라마즈 호흡법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된다.

다양한 분만법으로는 자연분만을 할 때 경막 외 마취를 통해 통증을 경감시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방법인 무통분만, 서양의 점진적 근이완법과 동양의 선과 요가를 절묘하게 배합시켜 만든 분만법인 소포롤로지, 분만 시 산모가 겪는 두려움과 정신적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진통과 분만, 그리고 분만 후의 회복의 전 과정을 같은 침대에서 이루어지게 하며, 특수 침대에 누워서 분만의 모든 과정을 배우자 등 가족과 함께하면서 출산하는 것인 가족분만 등 많은 분만법이 있다.

예비맘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호흡법인 라마즈 호흡법은 자궁 수축에 따라서 진통이 올 때 일정하게 숨을 쉬어주는 방법으로 출산 진통 시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게 함으로써 자궁 수축으로 생기는 생리적 자극을 잊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에 송파 포유문 산부인과 정현미 간호과장은 “이러한 호흡법을 이론으로 배워도 막상 출산 때에는 허둥지둥 되기 마련인데, 다가올 실시간 방송은 산모와의 쌍방향 소통을 중점적으로 진행 예정 중이므로 방송을 보면서 소통하며 실습까지 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분만법을 미리 알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분만법을 선택함으로써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출산교실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적으로 중단되었었는데, 지난 크리스마스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서 출산 관련 Q&A 진행 중 즉흥적으로 산모와의 출산 교실 진행을 약속한 바 있다.

행복한 출산을 위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온라인 출산교실은 다가오는 2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유튜브 채널 ‘포유문 산부인과’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포유문 산부인과 네이버 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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