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한응급의학회는 신임 회장에 김경환 인제대의대 교수가, 부회장에는 조준휘 강원대의대 교수가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2021년 1월1일부터 1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인제대 일산백병원 부원장과 응급의학회 부회장, 대한임상독성학회 이사장과 회장 등을 역임했다.조 신임 부회장은 응급의학회 정보위원과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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