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외과 조성진 교수가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대한두개저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조성진 신임 회장은 “대한두개저학회는 올초 학회명을 변경하고 코로나19의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두개저 수술분야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열심히 뛰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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