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오는 28일부터 6박 7일간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는 한국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에 의료인력 및 의료장비, 물자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국회 안홍준 외교통일위원장 요청으로 전라북도병원회 및 원광대학교병원과 협조하여 내과, 정형외과, 안과 등 의료인력 20여명과 구급차, 의약품 등 의료물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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