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광역치매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연 6억원의 지원금은 받아 오는 10월 개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대병원은 “도내 18개 시·군 보건소 및 협력병원과 연계해 강원도민을 치매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문인력 육성, 연구기능 강화,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 치매 혼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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