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휘 인천산재병원장, 장동산 청량리정신병원장, 김대환 한전병원장을 각각 기획이사, 경영이사, 보험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이번에 임명된 부회장 및 이사진의 임기는 내년 5월 11일까지다.
서의규 기자
sunsu@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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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임명된 부회장 및 이사진의 임기는 내년 5월 1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