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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울산시 등과 지역 의대정원 확대 공동 노력키로

[라포르시안]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2일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울산과학기술원(총장 이용훈)과  울산지역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산재전문공공병원 의료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의대 정원 확대 및 의료인력 양성기관 설립 ▲산재전문공공병원 의료인력 양성 및 인프라 구축 지원  ▲울산지역 바이오헬스 클러스트 구축 ▲첨단 바이오헬스산업 핵심 연구인력 양성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울산대학교 의대 및 산하 병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울산지역에는 의대생이 부재한 상황이다. 울산대 의대 신입생은 1년 동안만 울산대와 울산대병원에서 수업을 받고, 의예과 2학년 때부터는 교육협력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나머지 교육기간을 보낸다. 

이 때문에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전문공공병원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서는 지역내 의사인력 양성 체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다. 

앞서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5월 울산광역시 및 울주군과 ▲부지 제공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 역할 추진 등을 주요내용으로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단은 총 사업비 2,05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 7,962m2, 지하1층~지상 6층 규모로 오는 2-24년말 준공을 목표로 산재전문공공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의 의대정원 확대 및 의료인력 양성, 산재전문공공병원의 원활한 의사인력 확보 및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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