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피부암’은 피부암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피부과 교수 41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지난 1월 발간됐다.
피부암학회 홍창권 회장(중앙대병원 피부과)은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피부암에 대한 인식이 매주 낮은 편”이라며 “피부암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시기에 이 도서가 국민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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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피부암’은 피부암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피부과 교수 41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지난 1월 발간됐다.
피부암학회 홍창권 회장(중앙대병원 피부과)은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피부암에 대한 인식이 매주 낮은 편”이라며 “피부암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시기에 이 도서가 국민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