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뉴욕한인회와 의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앙대병원 김성덕 병원장을 비롯해 뉴욕한인회 민승기 회장, 뉴욕직능단체 김영진 의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중앙대병원은 협약에 따라 뉴욕한인회 회원이 병원 내원 시 일대일 에스코트 및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뉴욕한인회 회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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