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4일 0시 기준으로 총 누적 확진자수는 8,086명이며, 이 중 714명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전날(13일 0시 기준)과 비교해 107명이 더 늘었다. 5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72명으로 늘었고, 확진자 중 격리해제된 인원은 204명이 늘어 총 714명에 달한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대구가 5,990명, 경북이 1,153명으로 두 지역의 확진자가 총 7,143명으로 집계됐다.
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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