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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비짐프로’ 국내 허가

[라포르시안] 한국화이자는 21일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비짐프로(성분 다코미티닙)’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1차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비짐프로는 2세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로 이전 투약 경험이 없는 EGFR 엑손 19번 결손 또는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를 동반한 국소 진행성 적응증을 갖고 있다.

2018년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 대상에 지정됐고, 그해 9월 FDA 승인 받았다.

비짐프로는 ARCHER1050 임상을 통해 1세대 EGFR-TKI 제제 게피티닙 투여군을 비교한 결과 1차 평가변수인 무진행생존 기간 중앙값은 비짐프로군에서 14.7개월로 게피티닙 투여군 9.2개월 대비 개선된 결과가 확인됐다.

또한 EGFR 엑손 19 결손 환자군과 EGFR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 환자군 모두에서 유의한 무진행생존기간 연장 효과를 보였다.

송찬우 항암제 전무는 “국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치료에 새로운 옵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잴코리, 비짐프로를 포함한 폐암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의료진과 폐암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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