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JW중외제약은 14일 지난해 영업손실 77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줄어든 5,23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전기 대비 기술료 수익이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발생했고, 일부 주요제품의 일시적인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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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전기 대비 기술료 수익이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발생했고, 일부 주요제품의 일시적인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