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화이자업존은 의료진 대상으로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대한 치료 지견을 소개하는 ‘리피토 웨비나’ 강연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리피토 웨비나는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스타틴계 치료제 ‘리피토’가 심장혈관 질환 관련 위험성 감소에 대해 12가지 적응증을 보유한 것에 착안, 매월 1회씩 연간 12회 진행된다.

심장내과, 신장내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 12명이 연자로 참여해 뇌졸중, 신기능 저하 환자, 갑상선 기능 저하 환자 진료별 환자 대상 스타틴 치료 시 유용한 치료 지견을 공유한다.

한국화이자업존 관계자는 “심혈관계질환 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학술 교류 및 환자 맞춤형 치료 활성화를 위해 한 해 동안 의료진을 대상으로 리피토 웨비나와 함께 학술 심포지엄 개최, 주요 학회 연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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