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일동제약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전문의약품부문 워크숍 ‘2020 ETC Grand Meeting’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전국 병·의원 영업부와 본사 CM(Category Manager), 학술, 기획부서 등 ETC부문 전 구성원 450여 명이 참석해 사업방침과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성과와 효율에 중점을 두고 세밀한 계획 수립과 신속하고 빈틈없는 실행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 달라”며 “설정한 방향이 옳은 길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한다면 회사의 비전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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