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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서포터즈, 8년째 청각장애 아동 위해 기부
하이라이트 양요섭. 이미지 제공: 사랑의 달팽이

[라포르시안]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팬클럽인 '양요섭 서포터즈'에서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군 복무중인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생일인 1월 5일을 기념해 국내 및 일본 팬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금을 모아 이뤄졌다.

양요섭 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양요섭의 생일과 데뷔를 기념하며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기부를 해 왔다. 올해까지 총 누적 기부금은 1555만원에 달한다.

기부금 전액은 경제상황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의 언어재활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양요섭 서포터즈 관계자는 “올해 양요섭의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기부를 하게 되었다. 청각장애 아이들이 소리를 찾는 데에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군 복무중인 양요섭 군에게도 뜻 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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