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애브비가 최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했다. 행사는 가벼운 점심 식사와 함께 50여명의 직원들이 각자 개성이 담긴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실제 전나무와 소나무 등의 가지로 미니 트리를 세우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오너먼트와 전구 등을 장식했다.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는 “일과 생활에서 직원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런치앤런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직원들의 역량 개발과 조화로운 일 생활의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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