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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입속 세균 농도 높아져...프로폴리스, 구강항균 효과 뛰어나

미세먼지와 황사 예보가 있을 때는 환기를 자제하고 실내 습도를 50% 내외로 유지해 호흡기를 촉촉하게 해줘야 한다. 미세먼지와 황사에 취약한 천식, 만성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다.

프로폴리스는 꿀벌들이 자신들의 생존과 번식을 위하여 여러 가지 식물들에서 채취한 수지(樹脂)와 같은 물질에 꿀벌의 타액과 효소 등을 혼합해 만든 물질이다.

프로폴리스의 주요 기능성은 항균, 항염, 항산화 및 면역증강 작용 등이며, 암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연구결과도 있지만 명확하면 규명되지는 않았다. 프로폴리스의 항균 효과는 구강 내에 한해 인정받았다.

프로폴리스는 원액을 팔기도 하고, 캡슐, 비타민제 등의 형태로 판매하기도 한다. 원액의 경우 물이나 요구르트에 타서 섭취하는 게 좋다.

그러나 프로폴리스를 섭취했을 때 기관지 경련, 습진, 비염, 두드러기 등의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으며,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경우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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