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휴온스가 '2019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를 후원했다. 이번 캠프에는 유소년 야구선수 120명과 박찬호 전 선수를 비롯해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5여명이 멘토로 참가했다.

유소년 야구 선수들에게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음료’를 지원했고, 멘토로 참가한 프로 선수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홍삼지애 진홍삼고’을 지원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2회 연속 참가해준 박찬호 선수와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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