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 백남선 병원장은 “재능기부는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눔으로써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뜻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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