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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목동병원은 위·대장센터 정혜경 교수 팀이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위절제술 후 덤핑증후군 진단을 위한 영양부하 검사의 유용성'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SK케이칼 생명과학부문 연구비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정혜경 교수는 위절제술 후 덤핑증후군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신경호르몬 검사를 통한 위장관 기능의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화여자대학교목동병원은 위·대장센터 정혜경 교수 팀이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위절제술 후 덤핑증후군 진단을 위한 영양부하 검사의 유용성'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SK케이칼 생명과학부문 연구비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정혜경 교수는 위절제술 후 덤핑증후군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신경호르몬 검사를 통한 위장관 기능의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