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목동병원 재활의학과는 오는 26일 ‘뇌졸중-정상의 꿈’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건강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전병구 물리치료사와 이욱호 작업치료사가 뇌졸중 환자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강연할 계획이다.

뇌졸중 환우 및 보호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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