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과 6명의 심폐소생술 강사진을 포함해 교육 관련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암센터는 심폐소생술과 관련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기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입직원 입사 전 교육, 사이버교육 등을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진수 원장은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응급환자에 대한 처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장 오픈을 기념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양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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