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신청사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에서 '위기의 땅: 현장에서 온 편지'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또 이달 27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2차 전시회도 연다.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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