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Medical Korea 2013'에 참가한 주요 해외 국가 관계자들이 국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성덕 병원장은 “한국과 중앙대병원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의료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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