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는 오는 24~25일 이틀간 원내 대강당에서 '건국 라이브 심포지엄 2018 APECS'(Advances in Peripheral EndovasCular Strategies)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터벤션 영상의학, 심장내과, 혈관외과, 흉부외과 전문가들이 모여 다리동맥질환의 최신 치료법과 하지정맥류와 심부정맥 혈전증 정맥질환의 다양한 치료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 박상우 교수가 최신 치료법을 적용한 8증례를 라이브 시술로 시연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12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 11월 21일까지 APECS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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