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경 고대 안암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지난 7일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1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선 교수는 지난 30여년 간 인공장기 분야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 및 인력양성, 의료기기의 국산화 등을 통해 보건산업 진흥에 공헌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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