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료와사회 헬스in사이트
눈밑 애교필러, 얼굴 요소 고려한 숙련된 의료진 역할 중요

성형수술을 크게 분류하자면 수술과 시술로 나눌 수 있다. 수술의 경우, 어떤 수술을 받느냐에 따라 회복 기간이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몇 달이 걸리기도 한다. 그에 비해 시술은 비교적 회복 기간이 2~4일 정도로 매우 짧은 편이어서 휴가를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회복 기간이 짧다는 것 외에도 시술은 수술만큼 드라마틱한 변화가 나타나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스러움이라는 장점으로 작용하면서 적은 변화폭을 원하는 층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필러가 있는데, 과거에는 주로 코, 이마, 턱에 집중되었다면 최근에는 눈 밑 애교살, 입술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애교필러는 눈매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눈 밑이 꺼지면서 퀭한 이미지가 나타나는 것을 개선해줄 수 있어서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는 시술이다. 시술 시간이 10~15분 정도로 짧고 사용되는 필러의 용량도 상당히 적은 편이라 붓기나 멍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흉터 또한 작은 주사자국으로 나타나서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도 매우 적다.

이에 애교필러를 상당히 쉽고 간편한 시술로 생각하기 쉽지만, 얇은 눈가 피부의 특성과 국소부위에 소량이 주입되어도 티가 난다는 특성상 숙련된 의료진에게 받아야 양쪽 눈의 균형감도 맞춰줄 수 있다.

프레쉬성형외과 홍종현 원장은 “애교필러는 눈매와 얼굴 요소를 고려해 섬세하게 볼륨을 조절해야 어색함 없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으로 환자와 의료진 간의 디자인 협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며 "좌우 비대칭이나 과도한 볼륨으로 어색한 눈매가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의료진의 경력이 충분한지 고려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현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