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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트라' 시술 단점 보완한 '콜라겐부스터'

여름만큼이나 따가운 자외선이 내리쬐는 가을. 자외선은 피부 탄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콜라겐 합성을 방해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피부 진피층의 2/3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 탄성과 탄력 유지를 담당한다. 따라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피부 내 콜라겐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화장품을 바르거나 음식을 섭취할 때 이를 흡수할 수 있는 양은 매우 적은 편.

이 같은 점을 보완한 시술이 바로 얼굴에 콜라겐을 직접 주입해 볼륨감을 채우는 ‘스컬트라’. 그러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나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3회 이상 시술을 받아야 하고, 볼륨이 생성되기까지 6주의 기간이 소요되며 이마저도 개인마다 결과의 편차가 큰 편이다.

이에 따라 최근, 스컬트라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콜라겐 시술인 ‘콜라겐부스터’가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콜라겐 생성에 탁월한 엘란쎄 제품과 손상된 피부조직을 복원하는 생체복합물질(polynucleotide, PN) 성분을 가장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사용한다.

해당 시술은 단 1회 시술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볼륨을 채울 수 있으며 채워진 볼륨이 2년 이상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기존 콜라겐 시술인 스컬트라가 3회 이상 시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보면 이는 매우 경제적이다. 또한, 주름과 피부결 개선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스컬트라와 비교했을 때 콜라겐 생성 효과는 더 높으면서, 엘란쎄 필러가 지닌 뭉침(결절) 현상은 최소화하니 기존 볼륨 시술로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자연스러운 얼굴 볼륨감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브라운피부과의원 이재철 원장은 "피부 자체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부스터는 즉각적인 콜라겐 생성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단, 시술 대상자의 피부 탄력도, 나이 등에 따라 적합한 시술 방법을 적용해야 하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나보기 위해서는 많은 케이스를 시술해본 경험이 있는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예기치 못한 부작용 예방을 위해서라도 시술 전후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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