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리는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 연례세미나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루푸스 질환의 이해와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 등이 참석해 루푸스의 원인, 진단, 최신치료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건강강좌에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