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병원은 지난 달 31일 개최된 제13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서 의무상황실 운영을 맡아 참가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인하대병원 마라톤 동호회 소속 9명의 선수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신청한 코스를 전원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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