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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파업 6일차..."환자 치료하다 내가 죽겠다"
사진 제공: 전국보건의료 전남대병원지부

[라포르시안] 지난 12일 시작된 전국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의 파업이 6일째를 맞았다.

전남대병원 노사는 파업 이후에도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 조정회의를 통해 교섭을 이어갔지만 핵심 쟁점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의 핵심 요구안은 병동 간호인력을 1등급으로 상향 조정, 주52시간 상한제와 이에 따른 인력확충,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병원 측이 성실교섭보다는 ‘보건직 문제 때문에 간호사들이 이용당하고 있다’, ‘간호사들이 생리휴가 지키려고 보건직을 이용하고 있다’, ‘주차, 청소노동자들을 정규직 시키려고 정규직 이용하고 있다’는 등의 노노, 직종간 갈등을 유발시키는 발언들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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