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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 교정,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수술법 선택해야
모제림 송영찬 원장

최근 부드럽고 반듯한 이마 모양을 만드는데 관심을 가지는 여성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헤어라인 교정을 위한 모발이식뿐 아니라 쉐딩이나 제모, 왁싱, 반영구문신 등 헤어라인 가꾸기에 집중하는 여성들도 매우 많아졌다.

이러한 현상에는 연예인들의 올림머리 스타일이 화제가 되면서, 연예인들처럼 예쁜 이마와 헤어라인 역시 하나의 미의 기의 기준으로서 자리잡고 있다는 게 성형업계의 분석이다.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 ‘연예인 헤어라인’이라는 수식어를 내세워 쉐딩이나 제모, 반영구 문신, 왁싱 등의 헤어라인 가꾸기를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연예인 헤어라인을 그대로 본뜨는 방식의 헤어라인 시술은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많은 전문의들은 연예인의 헤어라인을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개개인의 전체적인 얼굴 특성에 맞는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모제림 여성센터 송영찬 원장은 “얼굴 전체적인 윤곽라인에서 이마는 상부의 약 40%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그만큼 헤어라인 가꾸기 위한 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모제림 여성센터 송영찬 원장은 “다양한 방법 중 헤어라인 교정은 개인별 얼굴형과 이마모양, 연령 등을 고려한 디자인을 통해 진행된다. 뼈를 깎지 않고도 안면윤곽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로서, 반영구 문신 등의 시술과는 효과적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다수의 전문의들에 따르면,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만족스러운 헤어라인 교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모발이식을 이용한’ 헤어라인 교정으로 꼽힌다.

헤어라인 교정은 자신의 후두부에서 모발을 채취해 이마의 빈 곳을 채우는 수술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이마모양으로 교정해주는 방법이다.

송영찬 원장은 "다만 헤어라인 교정 수술 역시 본인에게 맞는 디자인을 고려하고 수술법이 나뉘기 때문에 전문의를 통해 신중하게 상담 받은 후,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헤어라인 교정의 경우 개인에 따라 수술 후 출혈이나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일시적으로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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