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오는 9월 1일 오후 3시부터 '제1회 명지병원 신경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차 진료에서 흔히 접하는 신경과 질환’을 주제로 명지병원 신경과와 수면센터 주최로 열린다.

명지병원 신경과 김지영 교수의 ‘두통의 감별진단 및 치료’와 주병억 교수의 ‘불면증의 감별진단 및 치료’, 정수진 교수의 ‘어지럼증의 감별진단 및 치료’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 문의는 명지병원 신경과(031-810-61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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