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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광대축소, 30분 광대고정술로 부작용 예방할 수 있어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한풀 꺾이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매년 가을은 추석연휴가 있어 평소 바쁘던 직장인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자기계발을 도모할 수 있는 시즌이다.

올해 추석은 주말과 함께 3일의 휴일이 있어 이번 연휴를 기회로 평소 콤플렉스가 있던 부위의 미용적 개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빠르고 간단한 성형수술에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평소 툭 튀어나와 도드라진 광대를 가진 사람의 경우 광대축소를 통해 보다 작고 갸름한 얼굴로 개선을 원한다. 하지만 안면윤곽수술의 일정 회복기간이 필요해 짧은 기간동안 성형수술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편이다.

이에 연휴기간 내 빠르고 안전하게 얼굴형 개선이 가능한 퀵광대축소술이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수면마취를 통한 퀵광대축소술의 경우 수술 후 고정을 하지 않아 재발의 위험성이 크고 부작용 발생의 위험성이 있었다.

브라운 성형외과 김태규 대표원장은 “광대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절골 후 고정을 하지 않으면 불유합, 볼 처짐, 재발 등의 부작용 위험성이 높아진다. 광대는 반드시 단단하게 고정해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또 “광대는 얼굴의 입체감과 볼륨감을 좌우하는 중요한 구조물로서 반드시 사전에 얼굴 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수술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이에 기존 퀵광대축소술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장점인 간단한 수면마취와 짧은 수술시간으로 회복기간을 줄인 ‘30분 광대고정술’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0분 광대고정술’은 수면마취를 통한 고정식 광대축소술로 입안 절개를 하지 않고 귀 윗부분 두피를 최소절개 하기 때문에 흉터 및 붓기와 멍이 거의 없고, 수술 시간이 30분 내외로 짧고 회복기간 역시 단축시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특히 광대축소 후 고정핀과 티타늄 나사로 옆 광대부위를 직접 고정시켜 효과적으로 옆 광대를 줄일 수 있으며, 광대수술에서 가장 염려되는 재발과 부작용의 위험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광대축소는 난이도가 높고 수술법과 집도의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성형외과를 찾아 전문의료진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계획해야 한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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