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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 광명 새 병원 설립 착수...2021년 개원

[라포르시안]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성덕)은 지난 18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건립할 새 병원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대의료원은 지난해 8월 광명시의 ‘광명 의료 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종합병원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2021년 3월까지 종합병원을 개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의료원은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광명 새 병원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60여명의 교수와 팀장급 직원들이 참여하는 특성화위원회, 외래위원회, 병동위원회, 중환자실위원회, 수술실위원회, 응급의료위원회, 진료지원위원회 등 7개의 소위원회를 조직해 병원 운영 컨셉과 영역별 핵심 기능 등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준비 작업을 추진해 왔다.

새 병원은 대지 1만413㎡(약 3,150평)에 6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지역 환자의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척추․관절센터 등의 전문클러스터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설립 초기 단계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염두에 두고 음압 격리병실, 중환자실 등을 갖추고 병실 출입제한 시스템과 전면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끔 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갖출 계획이다.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착공식에서 "앞으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중증질환 치료에 있어서 의료사각지대에 있던 광명시 및 수도권 서남부지역은 물론 전 국민이 찾는 국내 톱클래스의 선도병원으로써 입지와 위상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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