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있다. 이처럼 때 이른 더위와 더불어 강해지는 자외선으로 인해 우리의 피부는 노화가 촉진되기 마련이다. 자외선은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탄력 섬유를 파괴하고 멜라닌 색소를 침착시켜 피부 톤을 어둡게 하고 주름이 생기게 한다.

이렇게 노화가 진행되는 피부는 화장품을 바르고 팩을 하는 것만으로 회복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를 찾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아트인피부과 이혜인 원장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빠른 효과와 회복이 가능한 관리를 받기 위해 내원하는 환자가 늘었다. 최소 시술만으로도 다운타임 없이 피부 결과 톤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135HA를 추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필로르가(필메드)의 NCTF BOOST 135HA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안티에이징 스킨 리쥬비네이션 제품으로 53가지 복합 성분들과 히알루론산을 최상의 비율로 조합한 제품이다.

23가지 아미노산, 12가지 비타민, 6가지 조효소, 5가지 핵산, 6가지 미네랄, 1가지 항산화제로 이루어진 50여 가지 복합 성분이 진피층의 섬유아세포 기능을 되살리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여 피부의 보습감 개선 및 잔주름, 탄력, 톤 개선 등 피부 전체적인 고민을 해결한다.

NCTF BOOST 135HA는 총 5회 시술을 1세션으로 보며 환자 피부에 상태에 따라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3회 시술했을 때 가장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타 솔루션과 믹스하는 것보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확실한 결과를 볼 수 있다.

필로르가(필메드)의 공식 수입업체인 ㈜아이더마바이오 측은 "피부 안전과 최상의 효과를 위해 시술 전 제품 QR코드와 Batch No를 통해 정품임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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