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심장초음파실 송현주, 양수정, 전선영, 강현진 등 4명의 간호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차에 걸친 시험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송현주 간호사는 “최고수준의 검사를 위해 국제심장초음파 자격증 취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신 지견을 습득하고 자격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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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심장초음파실 송현주, 양수정, 전선영, 강현진 등 4명의 간호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차에 걸친 시험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송현주 간호사는 “최고수준의 검사를 위해 국제심장초음파 자격증 취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신 지견을 습득하고 자격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