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 회장을 비롯한 네이버 한의학 콘텐츠 제휴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는 네이버 상담 한의사의 선정기준 및 선정과정과 상담업무 진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 설명이 진행됐다.
김정곤 회장은 “한의협과 네이버의 한의학 의료상담 제휴 사업은 국민에게 정확한 한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의학에 대한 신뢰를 확고히 하는데 기여한다는 큰 의의가 있다”며 “네이버 상담한의사로 선발된 모든 회원 여러분께서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료상담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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