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오츠카제약는 20일 한 해 동안 전 임직원들이 참여해 모은 기부금 2,900여 만원을 사단법인 유니세프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5,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기부금을 만들었다. 지난 6년간 유니세프에 기부한 금액은 1억원이 넘는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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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은 5,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기부금을 만들었다. 지난 6년간 유니세프에 기부한 금액은 1억원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