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얀센은 김옥연 사장(사진)이 오는 12월 1일자로 얀센 아시아태평양 사업 전략 및 마켓 액세스 담당 부회장으로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 서울에 근거지를 두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및 마켓 액세스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는 2012년부터 한국을 포함한 얀센 북아시아 조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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