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정만홍 고신대 의대 교수와 정은택 원광의대 내과 교수가 제39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학술상을 수상했다.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4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두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정만홍 교수와 정은택 교수는 호흡기 분야의 연구 성과로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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