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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치아교정, 눈에 잘 띄지 않는 투명교정 '노비절라인' 주목

치아교정이 대중화되면서 주위에서도 치아 교정기를 한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치아교정은 어긋나고 뒤틀린 치열을 반듯하게 교정해 치아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좀 더 차분하고 세련된 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앞니가 튀어 나온 경우나 돌출입을 가진 경우 등에는 치아교정만으로도 입술선의 비대칭을 바로 잡고 부정교합을 맞추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직장인들이나 취준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발치, 정기적인 내원, 통증과 이물감, 식사의 불편함 등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무엇보다 2~3년 동안 교정 장치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은 환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에 최근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노비절라인 교정’을 대안으로 삼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른바 3D프린터 투명 교정으로 불리는 노비절라인 교정은 투명한 플라스틱 필름 재질로 만들어져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적합하다.

투명치과 이성민 원장은 “외관상 교정기가 눈에 띄지 않아 티 안 나는 노비절라인은 자유로운 탈부착이 가능하다”면서 “탈부착이 자유롭기 때문에 보통 취침 시에만 교정기를 부착하고 평소에는 탈착 생활이 가능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비절라인은 투명 치과 기공소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해 제작되기 때문에 장치를 분실하거나 장치 수정이 필요할 때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치아 교정을 위한 과정도 편의성이 강조됐다. 한 달에 한 번 내원해야 하는 기존 교정 치료와 달리 노비절라인은 첫 내원 시 미리 치아 이동 경로를 파악 하고 추가 내원 없이 각각의 스텝에 맞는 교정기를 9주에 한번씩 자택으로 배송한다. 이 때문에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지방 거주민, 유학생, 해외거주민, 군인들이 노비절라인을 선호하고 있다.

투명치과 이성민 원장은 “노비절라인은 일상생활 시 교정장치를 착용할 필요가 없고 내원 횟수가 단축되기 때문에 교정을 꺼렸던 직장인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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