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팜비오는 동아에스티 병원사업 상무를 지낸 정용승(사진)씨를 마케팅·영업 담당 전무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용승 전무 영입으로 외과, 종양치료제 사업영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는 “한국팜비오 가족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26년간 현장에서 익힌 영업과 마케팅의 노하우를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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