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일동제약은 7일 아동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성심원에 복지용 차량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사회공헌을 위해 조금씩 모아온 급여적립금에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더하여 12인승 승합차량을 마련해 성심원 측에 전달했다”며 “이 차량은 아이들의 야외활동과 복지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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