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현대약품은 회사발전에 공로가 큰 직원에게 수여하는 ‘제23대 동산상’에 GHP사업본부 전략육성팀 최철환 팀장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철환 팀장은 1988년 병원영업부로 입사해 시장 점유율 1위 품목 육성에 기여했다.

동산상은 현대약품 창업자인 고 이규석 회장의 아호인 동산(桐山)의 이름을 따서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직원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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