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피부질환 전문 글로벌기업 레오파마는 7일 김지현 신임 사장(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지현 신임 사장은 최근까지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에서 HBV·HCV사업부 총괄책임자를 맡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는 마케팅과 영업 업무를 담당했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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