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한 후보 중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유휘 전 인천산재병원 진료부원장을 제12대 인천산재병원 병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이달 13일부터 3년간이다. 양 병원장은 “재활관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를 기회로 삼아 인천산재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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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이달 13일부터 3년간이다. 양 병원장은 “재활관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를 기회로 삼아 인천산재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