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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세안과, 제4회 원추각막 세미나 성료

원추각막에 관한 최신 지견을 들을 수 있는 수연세안과의 ‘제 4회 원추각막 세미나’가 지난 5월 20일 오클라우드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원추각막 환자와 가족, 수술 부작용 걱정으로 고민하고 있는 시력교정술 예정자나 원추각막 및 수술 부작용에 관심 있는 일반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은지 원장은 원추각막 수술 전 후 다양한 콘택트렌즈의 활용에 대해 강연, 고일환 원장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력교정술을 대비한 원추각막 예방법 ▲원추각막 치료법 및 치료 사례 소개 ▲원추각막 연구소 및 세계 원추각막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등을 주제로 체계적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수연세안과는, 국내 원추각막 연구소 운영을 통해 다년간 수많은 원추각막환자들과 시력교정수술 부작용 환자들을 치료해 오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의 대학병원 및 안과의원으로부터 환자를 의뢰 받아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 강연을 맡았던 고일환 원장은 최근 원추각막 수술인 '인택스수술(sk인택스포함)' 세계최다증례를 공식 인정 받은 전문의다. 2013년에는 국내 학회를 통해 원추각막의 초기 치료방법인 각막교차결합술을 라섹수술과 동시 시행하는 엑스트라수술방법을 국내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연세안과는 최근 '스마일엑스트라 각막보호특허획득'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7 아시아태평양 굴절레이저 수술학회에 '김인식, 고일환원장'이 참석, 성공적인 스마일엑스트라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등, 국내 의료수준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수연세안과는 (주)아벨리노사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원추각막 유전자 검사 서비스 '아벨리노랩 KC테스트'를 개발하여 원추각막의 진행 위험도 및 라식·라섹 수술시 원추각막으로의 이행 가능성에 대한 보다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하였다.

고일환 원장은 “최근 발전한 다양한 치료법과 더불어 원추각막이란 질환의 후천적 분석을 통해 유전자 치료까지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 질환은 점점 더 극복 가능한 질환이 될 것이며, 라식·라섹 수술의 부작용 발생을 차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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